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4l
뭐 생일이나 그런건 아니고 연말이라 곧 만나는데 내꺼 보다가 언니한테 잘어울릴것 같은 목도리 있어서 사줄까 하는데.. 30살 익들 있나


 
익인1
나이번에샀는딩 ㅇㅅㅇ
2개월 전
익인2
29인데 무슨 색 살까 고민중이어요
2개월 전
익인3
30살인데 선물은 다 좋아
2개월 전
익인4
32 잘 두르고 다님
2개월 전
익인5
조아용
2개월 전
글쓴이
우앙 맘편히 사야지 엉니들 감사합니다 !!!!
2개월 전
익인6
무난한거면ㄱㅊ 취향타는거면 별로
2개월 전
익인7
조아
2개월 전
익인8
ㄱㅊ
2개월 전
익인9
좋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친구 연애사 안 듣고싶음?496 02.19 20:3445635 0
일상손톱 몇시까지 깎아도된다고생각해? 131 02.19 19:278224 0
일상하이디라오에서 상견례 어때??103 02.19 17:145703 0
야구 팀별 애증의 유망주들78 02.19 20:2523029 0
이성 사랑방/곰신안녕하세요 예비 곰신입니다…(울먹)78 02.19 16:1818678 0
카페마감알바 수목.목금 뭐가나아?5 1:10 32 0
라면 먹말1 1:10 16 0
아이폰 유저들아 도와줘ㅠㅡㅠ3 1:10 74 0
대익들 무슨 알바해?6 1:10 68 0
오 서브스턴스 거실 시티뷰 이렇게 찍은거래4 1:10 702 0
집밥 뭐 해먹을지 추천 해주랏 1:10 12 0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남한테 관심많더라...25 1:10 761 0
욕심 없는 사람 부러움 1:10 25 0
진라면에 슬라이스 치즈 맛있을까 1:09 16 0
전문직 시험도 면접 보뉘....?9 1:09 264 0
문과로 단국대 편입하면 잘한거야?2 1:09 30 0
로퍼 사고 싶은데 이거 어때7 1:09 34 0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질문 4 1:08 29 0
서운하다는 감정이 너무 싫다... 1 1:08 24 0
블로그 체험단 하는익들아 너네는 무슨생각하면서 글써?1 1:08 26 0
베르테르 효과가5 1:08 30 0
내 친구가 간호산데 신규때 울면서 두달도 못다니고 응사했거든 8 1:08 69 0
이성 사랑방/ 나 밥 겁나많이먹는데 짝남은 나 입 짧은줄알아9 1:07 144 0
서운하면 말하고 화해하고 하는 텀이 짧은데 괜찮나? 1:07 15 0
여쿨인데 버건디 색은 ㄱㅊ은데 브라운은 입으면 얼궁 흙색되는2 1: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