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분명 낮엔 여름날씨고 밤엔 쌀쌀했다. 이게 다였는데 ㅠ


 
익인1
그니까
나 저저번주만 해도 반팔입었는데...

3일 전
익인2
그니까..... 분명 낮엔 여름날씨였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80 11.30 09:18101663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7 11.30 10:1472265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46 11.30 16:374908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2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131 0
발목 삐었는데 응급실 갈까 월욜에 병원갈까3 11.30 20:54 15 0
그림 그리는데 오늘따라 잘 안되네 11.30 20:54 12 0
아니 스킨푸드 뭔 데일리마스크? 이거 뭐임 11.30 20:5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피 안섞인 이성동생 있다하면 어떨거같아?7 11.30 20:54 54 0
이성 사랑방 장난꾸러기 애인 힘들더 11.30 20:54 41 0
01년생 통장잔고14 11.30 20:54 229 0
회사에 신입여자들만 군기잡는 뚱녀있음ㅋㅋㅋㅋ 11.30 20:53 37 0
중고차는 근데 어디서 사는거야..?3 11.30 20:53 22 0
카톡에서 내 친구에 없는 사람이 내 프로필 보고2 11.30 20:53 31 0
캠퍼스 있는 대학교 다녔어?3 11.30 20:53 62 0
이성한테 이쁘단 소리들으면 이쁘장은 한건가4 11.30 20:53 194 0
난 나중에 아기를 꼭 한 명만 낳고 싶은데 이유가2 11.30 20:53 36 0
너네 주위에 잘생긴 남자는 어떻게 생긴 여자친구 만나?4 11.30 20:52 63 0
40 내 자취방 어때ㅋ 부럽지? 27 11.30 20:52 962 1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잘알들아 도와줘4 11.30 20:52 67 0
그냥 신라면에서 옛날맛 될려면 뭐 넣어야해?1 11.30 20:52 10 0
오늘 방어 먹는데 술 못먹어서 진짜 슬프다... 2 11.30 20:52 58 0
부모님 능력 없는 거 너무 서글프다.. 1 11.30 20:52 6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내 짝남 방금 애인이랑 헤어졌대9 11.30 20:52 223 0
난 왜 연말되면 우울하지 ㅠㅠㅠ 11.30 20: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