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궁금


 
익인1
천안 개많이 옴
어제
글쓴이
오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15 12:252972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84 14:0030547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20 11:3330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03 15:5119055 2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2943 2
평일 7시-7시반정도에 신도림에서 회기까지 1호선 타는 익 있니4 11.27 23:04 63 0
너넨 개명할 기회 있으면 바꿔 ?2 11.27 23:04 49 0
직장선배가 대리비 줄때 받아야해 말아야해??4 11.27 23:04 50 0
화장품업계 초봉 낮은편인가 높은편인가? 11.27 23:04 23 0
금요일 아침까지 눈 계속 올까? 11.27 23:04 19 0
오늘 못해서 진짜 후회한거 11.27 23:03 52 0
여사친 많은 남사친이 자꾸 둘이서 만나자고 약속잡으면2 11.27 23:03 26 0
졸업전시 갈때...1 11.27 23:03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0일차인데 안울거든..? 나 극복한거야?6 11.27 23:03 131 0
글로우 파데 쓰는 익들아 11.27 23:03 19 0
와... 53중 추돌이라니..1 11.27 23:03 44 0
생리 갈색냉만 조금 나오는데 병원가야해?2 11.27 23:03 28 0
애인한테 안바라고싶은데 자꾸 주변 커플보면 나도모르게 바라게된다3 11.27 23:03 40 1
ESTP 성격 하면 어떤 이미지 떠올라?19 11.27 23:03 237 0
배민원으로 주문하고 가게로 전화하면 아무것도 해결 못해드려요....2 11.27 23:02 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메이드 카페 가봤다고 하면 좀 깨...?7 11.27 23:02 69 0
어른옷입으면 안어울리는 얼굴이모야6 11.27 23:02 32 0
친구가 공차에서 폰이 안된다고 집 가서 보내줄테니까 나보고 계산하라 했는데2 11.27 23:02 48 0
경찰차랑 소방차랑 구급차랑 다 온 거면8 11.27 23:02 64 0
160/44 살찌우면 가슴 더 커질까?? 65a야19 11.27 23:02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