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하... 


 
익인1
하,, 난 걍 오늘처럼 나갈라고,, 아닌가,,,ㅠ
4일 전
글쓴이
난 차끌고 출근해야돼서 감이 더 안온다... 이렇게 많이 내린적이 처음이라ㅠㅠ 하 걍 출근하지말라카면좋겟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71 11:0134037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57 13:4711691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1 14:1413482 4
야구 미쳤나봐…..58 10:0228028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94 11:028217 0
경찰차랑 소방차랑 구급차랑 다 온 거면8 11.27 23:02 66 0
160/44 살찌우면 가슴 더 커질까?? 65a야19 11.27 23:02 139 0
후드티 입고 자는거 진짜 신기함13 11.27 23:02 533 0
하 낼 면접인디1 11.27 23:02 51 0
익들은 친한 애들 스토리 다 봐??1 11.27 23:02 28 0
집 근처에 공항 없는 익들아 해외여행갈때 어디 공항 이용해???1 11.27 23:02 24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는 거 어떻게 하는 겨...??20 11.27 23:02 166 0
이성 사랑방 와 짝남한테 5일만에 연락 왔다1 11.27 23:01 143 0
다이어터익 식욕과 호르몬 그 사이 어딘가에 지배 당해서 닭발 시켰다1 11.27 23:01 15 0
하관이 너무 사각형인데 양악 어떻게 생각해?10 11.27 23:01 47 0
난 직장에 차 버리고 옴ㅋㅋ...7 11.27 23:01 762 0
누가 눈오리 잔뜩만들어놓고 감 구경하고가 40 3 11.27 23:01 75 0
고양이 볼랭?1 11.27 23:01 43 0
불면증에 좋은 선물있을까?5 11.27 23:01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업소 갈려고 시도한 걸 봐버렸는데 어떻게 할까..11 11.27 23:01 180 0
원천징수영수증에 대해 잘 아는 사람!!6 11.27 23:01 28 0
내가 주임인데 대리급 나이대 사람들이 너무너무 어려워 11.27 23:01 30 0
인티 때문에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2 11.27 23:01 39 0
익들아 수술하는 친구한테 뭐 선물해주면 좋을까..??🥹 11.27 23:01 19 0
스노우타이어하길 잘했구만 11.27 23: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