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12월까지라 고쳐달라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살고 있는데 그닥 불편함은 못느끼거든?
이제 주변사람들이 난리남
엄마는 전기장판 갖다주고 남친은 본인 난로 빌려줌
수면양말 선물만 3번받고 수면잠옷도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