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엔 송년회랑 크리스마스 겹쳐서 호텔 뷔페랑 다이닝 룸 예약도 배이상 뛰는데도 항상 풀로 차고 다들 3,40만원 하는 케이크를 어케 두세개씩들을 사는지..방금은 200짜리나 하는 스파 예약 도와주는데 고객님이 나보다 어린거 보고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더라 오늘 당직인데 그냥 주절주절 써봐 밖에 눈도와서 먼가 그렇다ㅠ 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