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약간 갈색 끈적이는게 나올때부터?

아니면 피가 비칠때 부터?



 
익인1
나는 전자인 줄 알았는데 저번에 보니까 후자부터가 많더라!
어제
익인2
나는 완전 피부터 1일로 생각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50 12:253366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06 14:0035696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37 11:33357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52 15:5125631 3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5311 2
근데 진심으로 하늘 어케 된 거 아님?1 11.27 23:22 101 0
이성 사랑방 짝남 생일 선물9 11.27 23:22 85 0
첫눈에 폭설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11.27 23:22 17 0
와 회사뒷담 충격 35 11.27 23:21 992 0
아 지금 수저 없는데 수제버거 시킨 집에서 나이프만 줬어 ㅠ 11.27 23:21 10 0
토익 문법 헷갈리면 고득점 얻기힘들지?2 11.27 23:21 29 0
어딜가나 자꾸 정신병자가 꼬여서 미치겠어 11.27 23:21 34 0
회사가 너무 갠플인데 퇴사하는거 좀 그래? 8 11.27 23:2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안오겠지?2 11.27 23:21 172 0
얘드라 염색 색깔 추천해줘 11.27 23:21 7 0
계란 소비기한 일주일 지난 거 먹어도 될까?9 11.27 23:21 22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너무 서운하다....ㅌㅌ 11.27 23:21 68 0
정 떨어진다 11.27 23:2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실내데이트만 하고싶어하는거 같아ㅠ 1 11.27 23:21 76 0
지역 떠날거면 본가지역 벗어나서 일자리 구하면 되지 11.27 23:20 17 0
제발 숏코트 색 좀 골라주라,,,🥹2 11.27 23:20 96 0
아니 눈이 몇시간째 내리는거야?3 11.27 23:20 116 0
오늘 야근하고 택시 안잡혀서 진짜 조질뻔 ㅠㅠ 11.27 23:20 25 0
와 53대 차량 추돌사고 봤어?...........22 11.27 23:20 1616 0
친구가 adhd때문에 병원다닌다고 하면 좀 거리두고 싶어?23 11.27 23:1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