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진짜 짜증나 업뎃하고나서 알람 들어갈려면

face id나 암호 입력하래;

아침마다 스트레스받네



 
익인1
잉???난안그러는데 왜지??
4일 전
글쓴이
잠금화면에서 알람 들어가면 자꾸 비번치래 옆에있는 계산기나 다른건 안그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00 13:471693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92 11:0139649 1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15 14:1420611 7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43 11:0214157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1933 0
송바오님이 만드신 푸바오 눈사람 😭1 11.27 23:53 70 0
창문 밖에 봐바 눈 미침 11.27 23:53 26 0
내일은 한국 갈수 있겠지? 11.27 23:53 29 0
나 씻으라고 잔소리해줄 익 구함6 11.27 23:53 22 0
나 고통 잘참는듯 브왁 혼자 하는데 으악 한번 하고 민둥산 만들어버림 2 11.27 23:52 21 0
아니 얘들아 너네 생간 먹지마 11.27 23:52 33 0
익들은 이런 브이넥 니트 보통 어떻게 입음?? 궁금하다3 11.27 23:52 102 0
눈 계속 온다 11.27 23:52 47 0
촉 좋은애들 있니? 11.27 23:52 19 0
와 알코올 진심 신기 11.27 23:52 74 0
요새 옷 진짜 비싸다 11.27 23:52 19 0
와 나 진짜 아까 미쳤고 레전드였아 ... 나 어떡하냐 ㅋㅋ큐3 11.27 23:52 73 0
얼굴에 약간 열올랐는데 이거 감기초기일까 운동해서그럴까3 11.27 23:52 24 0
눈이 하루종일오니.. 11.27 23:52 16 0
회사에 만원짜리 가방 메고 가도 돼..?24 11.27 23:52 179 0
친구 생일선물로 머가 조을까 1 11.27 23:52 27 0
너네 집값 얼마 이상부터 잘 사는 집이라고 느껴져?? 11.27 23:51 13 0
인터넷에서 파는 게장 맛있어??????1 11.27 23:51 20 0
백수는 쇼핑 필요없다6 11.27 23:51 103 0
팀플할 때마다 11.27 23: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