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1 11.30 16:3756506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9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7 11.30 22:278404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3199 0
이런 립 제발 추천 좀.. 1 11.30 20:24 2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만 그런가 술 마시고 통화하면 나 대답 안했는데 11.30 20:24 47 0
오늘 낮잠자는데 아빠가 나 맨날 퍼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11.30 20:24 84 0
일하는데 의욕이없으면 다들 어떡해? 3 11.30 20:24 26 0
저녁 군만두나 해먹어야지 11.30 20:24 11 0
나만 술 먹고 다음 날에 렌즈끼면 아파..?1 11.30 20:24 13 0
아크네 머플러 지금 사기엔 늦었어??3 11.30 20:23 15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요리 해줬는데 망해서 너무 속상해…..3 11.30 20:23 74 0
익잡 외모정병 개심한것같음16 11.30 20:23 177 0
직장 하루하루압박받는데많아?3 11.30 20:23 32 0
지금 취업시장 공대 석사인데 엄청 망함1 11.30 20:22 67 0
올해 졸업한 간호익들아 다들 병원 들어갔니 11.30 20:22 33 0
진짜 보고싶은 드라마있는데 남주이름이 아부지이름이라 못봄ㅎ 11.30 20:21 18 0
외모<->학벌 뭐가 더 사는 데 편리하다 생각해??56 11.30 20:21 1131 0
마른 당뇨가 원래 더 안좋나? 11.30 20:21 22 0
보통 알바 아파서 빼는거 당일날얘기해 전날에얘기해?6 11.30 20:21 25 0
옷 환불하러 매장 가는거 귀찮다.. 11.30 20:21 11 0
20대후 30초에 얼굴 삭아보이는 케이스 이유가 뭐야?2 11.30 20:21 74 0
40 인스타 스토리 올릴 건데 이상해보여..? 4 11.30 20:21 46 0
동생 가구 사는데 내가 굳이 따라 가줘야함?1 11.30 20:21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