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에 주자 두고 대타교체 됐을 때.. 시즌 끝나갈 쯤이라 기회는 얼마 안 남았고 내내 좋지않던 상태로 자꾸 안되니까 너무 답답했는지 혼자 조용히 뒤에서 울컥했던 것 같음..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답답했겠지 이 순간이 많이 생각났다 가을야구때도 pic.twitter.com/BZyShNtXGt— do it (@doit__anyway) November 27, 2024
경기 막판에 주자 두고 대타교체 됐을 때.. 시즌 끝나갈 쯤이라 기회는 얼마 안 남았고 내내 좋지않던 상태로 자꾸 안되니까 너무 답답했는지 혼자 조용히 뒤에서 울컥했던 것 같음..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답답했겠지 이 순간이 많이 생각났다 가을야구때도 pic.twitter.com/BZyShNtX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