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하...


 
   
익인1
어떻게 알게됐어..? 난 감도 안와
2시간 전
글쓴이
얘기하는거들었어..
2시간 전
익인2
ㅠㅠ 난 지금부터 먹여 살려야함..ㅎ내나이 26 빡세다
2시간 전
글쓴이
너 나랑 나이도 똑같네..
2시간 전
익인2
ㅌㄷㅌㄷ 나 진짜 지원받은거 1도 없는데 버는족족 다 그쪽으로 들어감 ㅎ..결혼 절대 멋할듯 ㅎ
2시간 전
익인3
우리 부모님도..
2시간 전
익인4
다 우리 키우느라 쓴 돈...
2시간 전
익인5
우리집두... 애가 셋인데 취업한사람이 나뿐이야...ㅎ 그리고 두명이 돈많이드는 직종
2시간 전
익인6
너 키우느라 그런건데 왜?ㅋㅋ 그럼 담생엔 너 낳지말고 노후 편하게 지내라고 말씀드려
2시간 전
익인7

2시간 전
익인6
수정하고있었어
2시간 전
익인7
ㅋㅋ
2시간 전
익인9
근데 부모된 도리로 당연히 자기가 낳은 자식은 형편에 맞게 어떻게든 키워야하는거고 자식이 성인이 된 시점에서부턴 그거 갚아내라 하는 마인드는 별로라고 생각함.. 효도야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거고 누가 낳아달라했나
2시간 전
익인6
지금 갚아내라 는게 아니라 쓰니는 지금 부모의 노후대책이 안되있음에 한숨쉬고있잖아 이게 뭔지 모름?
그럼 바꿔서 쓰니네 부모는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노후대책이 안되있냐고 한심하다 라고 욕할까?

2시간 전
익인9
자녀양육에 들어가는 돈과 노후대책은 별개인건데 꼭 네 반응은 너키우느라 양육비에 다썼으니 쓰니탓을 하는거같잖아ㅋㅋ
그리고 뭔말을 하고싶은거야 ㅋㅋ 쓰니는 한심하다고 욕한적도 없고 그냥 한숨쉰게 단데 대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얘기는 왜나와 ㅋㅋ

2시간 전
익인10
ㅋㅋ근데 쓰니네 사정을 뭘 안다고 그래?? 지원을 많이 받았는지 아닌지 낳았으면 기본적인 의식주는 당연히 해줘야 되는 거고 쓰니가 부모님 욕한 것도 아닌데
2시간 전
익인6
요새 결혼스펙중에 부모 노후가 0순위라던데 쓰니는 그게 걱정인거같은데?
딱보면 모름?

2시간 전
익인10
자라 그냥 대꾸할 맘도 안 생긴다
2시간 전
익인14
아니 저 상황이면 한숨나오지 이정도로 꼽줄건 뭐임? 부모님 앞에서 티낼 순 없자나 막막한데 한숨정도도 못쉬나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8
ㅠㅠ.....
2시간 전
익인11
나두...ㅎㅎ
2시간 전
익인12
기준이 뭔데..?? 울집도 걍 퇴직금 국민연금 나오는게 끝인데 이것도 안된건가.. 집은 자가야
2시간 전
익인13
난 대학 등록금도 전장이었는데 ...노후대책은 무슨 빚만 현재진행형으로 개많음
2시간 전
익인15
우리두 .. 자가있지만 빚이 집값보다 더 많대
2시간 전
익인16
우리집도..... 심지어 부모님 58에 정년퇴직 하..
2시간 전
익인17
우리집도 아마…..ㅎ 그래서 너무 걱정이다….
2시간 전
익인18
나도... 우리집은 자가도 없고 통장에도 돈 하나도 없음.. 거기다 혈육은 히키라 내가 다 먹여살려야 돼... 깝깝함
2시간 전
익인19
나도... 보험도 없음 걍 빚은 없으니까 괜찮다고 자위중임 머...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본인표출윗집 천장 개세게 후려치니까 조용해짐2 0:26 23 0
숏패딩 23만원주고 샀는데4 0:26 30 0
보일러 보통 몇월부터 틀더라??2 0:26 13 0
이성 사랑방 직장 괜찮고 집안 좋고 키도 큰데 외모가9 0:26 37 0
내일 출근 몇시에 나가야할지 막막함 0:26 11 0
나 한달이상 쉬면 불안해서 0:25 14 0
배민 리뷰쓸수있는기간 늘려줬음 좋겠다... 0:25 6 0
난 좀 여성스러운 남자를 좋아하는것같아4 0:25 26 0
32살인데 모은돈4 0:25 25 0
인스타 스토리 몇시에 올렸는지 정확히 알수있어? 0:25 10 0
알바중 김밥+라면은 왜이렇게 맛나지 0:25 3 0
이성 사랑방 동갑이나 한살 연상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사람 0:24 18 0
교육학 때문에 우울하다… 1 0:24 15 0
오늘 쇼핑하는데 품절 두번 맞음 0:24 5 0
하트달콤요정<<느낌의 닉네임 뭐가 있을까3 0:24 15 0
편지보낼건데 초딩때 샀던 씰 우표로 붙여도 돼? 1 0:24 7 0
내일 빙판길일까? 0:24 9 0
너넨 솔직히 너가 예쁘고 다 가졌는데 성격이 진짜 유약해서4 0:24 31 0
애인 이러고자는데 깨울까 내일말할까2 0:24 64 0
몸 아프니까 돈 쑥쑥 나간다 ㅋㅋㅋㅋ 하.... 병원비 너무 비싸1 0:24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