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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7) 게시물이에요
하...


 
   
익인1
어떻게 알게됐어..? 난 감도 안와
7개월 전
글쓴이
얘기하는거들었어..
7개월 전
익인2
ㅠㅠ 난 지금부터 먹여 살려야함..ㅎ내나이 26 빡세다
7개월 전
글쓴이
너 나랑 나이도 똑같네..
7개월 전
익인2
ㅌㄷㅌㄷ 나 진짜 지원받은거 1도 없는데 버는족족 다 그쪽으로 들어감 ㅎ..결혼 절대 멋할듯 ㅎ
7개월 전
익인4
다 우리 키우느라 쓴 돈...
7개월 전
익인5
우리집두... 애가 셋인데 취업한사람이 나뿐이야...ㅎ 그리고 두명이 돈많이드는 직종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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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익인7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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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익인7
ㅋㅋ
7개월 전
익인9
근데 부모된 도리로 당연히 자기가 낳은 자식은 형편에 맞게 어떻게든 키워야하는거고 자식이 성인이 된 시점에서부턴 그거 갚아내라 하는 마인드는 별로라고 생각함.. 효도야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거고 누가 낳아달라했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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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익인9
자녀양육에 들어가는 돈과 노후대책은 별개인건데 꼭 네 반응은 너키우느라 양육비에 다썼으니 쓰니탓을 하는거같잖아ㅋㅋ
그리고 뭔말을 하고싶은거야 ㅋㅋ 쓰니는 한심하다고 욕한적도 없고 그냥 한숨쉰게 단데 대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얘기는 왜나와 ㅋㅋ

7개월 전
익인10
ㅋㅋ근데 쓰니네 사정을 뭘 안다고 그래?? 지원을 많이 받았는지 아닌지 낳았으면 기본적인 의식주는 당연히 해줘야 되는 거고 쓰니가 부모님 욕한 것도 아닌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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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익인10
자라 그냥 대꾸할 맘도 안 생긴다
7개월 전
익인14
아니 저 상황이면 한숨나오지 이정도로 꼽줄건 뭐임? 부모님 앞에서 티낼 순 없자나 막막한데 한숨정도도 못쉬나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8
ㅠㅠ.....
7개월 전
익인11
나두...ㅎㅎ
7개월 전
익인12
기준이 뭔데..?? 울집도 걍 퇴직금 국민연금 나오는게 끝인데 이것도 안된건가.. 집은 자가야
7개월 전
익인13
난 대학 등록금도 전장이었는데 ...노후대책은 무슨 빚만 현재진행형으로 개많음
7개월 전
익인15
우리두 .. 자가있지만 빚이 집값보다 더 많대
7개월 전
익인16
우리집도..... 심지어 부모님 58에 정년퇴직 하..
7개월 전
익인17
우리집도 아마…..ㅎ 그래서 너무 걱정이다….
7개월 전
익인18
나도... 우리집은 자가도 없고 통장에도 돈 하나도 없음.. 거기다 혈육은 히키라 내가 다 먹여살려야 돼... 깝깝함
7개월 전
익인19
나도... 보험도 없음 걍 빚은 없으니까 괜찮다고 자위중임 머...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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