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ㅈㄱㄴ 9to6 평일만 일한다 쳤을때
저게 세전이냐 세후냐


 
익인1
세전
2개월 전
글쓴이
오 ㄱㅅㄱ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밥주기 새방 🐷🐷 470 02.25 12:4510448 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87 02.25 11:3444858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272 02.25 15:5630074 3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206 02.25 16:3855038 0
한화/OnAir 🧡🦅 하나 둘 셋 (و ˃̵ ꃪ ˂̵)و 엄상백 화이팅 250225 연습경기.. 1868 02.25 12:2217412 0
이성 사랑방 동갑이면 왜캐 그냥 친구같지….. ㅠㅠㅠㅠ 02.25 21:15 57 0
근데 남자 교수들 이쁜 애들한테 더 말걸고 이름 외우고 그러는거 있어???9 02.25 21:14 62 0
수목금...토일월화수...이번에 쪼금 빡셀듯 02.25 21:14 11 0
나 도대체 교복을 어떻게입고다닌거지 02.25 21:14 15 0
인턴 잘리는건 이런 기분이구나 02.25 21:14 21 0
인스타에 부고 소식 보통 올려? 02.25 21:14 19 0
미용실에서 앞머리만 자르면 얼마야??2 02.25 21:1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만나고 담배 1년 끊었다가 최근에 다시 핌 7 02.25 21:14 73 0
포장이사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됨???2 02.25 21:14 19 0
다이어트 2개월차..오늘 너무 힘들어서 치킨먹음...5 02.25 21:14 37 0
솥없는 자취러는 호기롭게 가리비 주문하지 말것 02.25 21:14 7 0
알바 단톡에 초대됐는데 첫인사 멘트 어케해야하지 ㅜㅜ1 02.25 21:14 15 0
나 지금 실습하는 병원 분위기 너무 좋아서 여기 오고있음 02.25 21:14 61 0
나 살 찐거 깨달았을 때가 언제인지 알아??ㅋㅋㅋㅋㅋㅋ 8 02.25 21:13 416 0
영양제 식후에 여러개 먹어도 돼?4 02.25 21:13 23 0
요즘 코치도 4~50대랑은 안맞는 브랜드 같음6 02.25 21:13 311 0
헐 오늘도 항공기 이슈있었네..1 02.25 21:13 94 0
본인은 절대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 너무 싫음4 02.25 21:13 55 0
기초 3일정도썼는데 트러블없으면 괜찮겠지?? 02.25 21:13 10 0
출퇴근 편도만 한시간 넘게 걸리는 익들앙 너넨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인나 ??5 02.25 21:1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