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남익인데 초중반때는 무조건 얼굴 이쁜거였는데 지금 완전 바뀜.. 평범외모에 몸매좋은.. 키크고.. 

여익들은 어떰? 내 친구들도 이런식으로 바뀌어가던데 여익들은 후반이어도 얼굴파가 많음?



 
익인1
영앤리치 톨앤머슬 빅앤핸섬 기억해ㅇㅇ
3시간 전
글쓴이
그건 당연..
3시간 전
익인2
ㅇㅇ
3시간 전
글쓴이
ㅇㅇ?
3시간 전
익인2
얼굴파많다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도로에 차 그냥 두고 걸어서 퇴근한 분들 지역은 어디지? 0:20 12 0
나 esfj, isfj 콜렉터인데 내 엠비탸이 머게2 0:20 17 0
찜질방 가서 0:20 8 0
와악 무신사 개손해 볼 뻔 50 0:20 1332 0
경상도 사람은 눈오는게 딴세상같다4 0:19 75 0
나 원룸 집구하는거 도와줄사람ㅠㅠ40 17 0:19 131 0
단기알바하는데 왜케 집적대냐 .2 0:19 33 0
챗지피티한테 얼평받고 화장 지적받는거 웃기다 11 0:19 25 0
인스스한테 디엠 보낼 말2 0:1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만 못되게 굴고 이기적으로 굴게 되는데 어떡하지…12 0:19 86 0
다들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뭐야? 0:19 13 0
이성 사랑방 Estj남자는1 0:19 30 0
내주변 인스타충이고 개정신병이던 애 0:19 18 0
과민 대장 증후군 심한편인데2 0:18 137 0
이성 사랑방/ 거의 1년동안 매일가는 카페의 직원분 여태까지 사적인말 한 번 안해봤으면1 0:18 53 0
난 정확히 우리아빠랑 반대같은 남자 만나고싶음 0:18 20 0
연말 가족끼리 보내는 익들은 0:18 13 0
논문 제본해야 되는데 0:18 11 0
눈은 몇도에 녹을까? 0:18 8 0
친구 아직더 퇴근중이라던데… 0:1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