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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2l

음.. 우리 직장에선 적어도 아닌것 같은거 같기도 하고 맞는것같기도 하고... 

걍 끼리끼리 놀긴 하는데 딱봐도 좀 어두컴컴한 스타일은 혼자 다니더라..

근데내가 그 찐따남중 한명 좋아함 ㅠㅠ 



 
익인1
다가가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다가간적이 없어서 진짜 너무어렵다.. 그사람이 나를 어케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2개월 전
익인1
그냥일단친해져
2개월 전
익인2
못생깅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2개월 전
익인5
222
2개월 전
익인3
다들 연예인들도 아니고, 일반적인 집단에선 누가 누굴 평가할만한 사회가 아니라서.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링이랑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해왔음 늘..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나 못생겼는데 딱히 못느꼈는데
2개월 전
익인4
늘 못생겼어서 눈치를 못챈건지...
쿠팡 나가도 살빼고 용돈벌이하려고 뛴다 그러면 이모들이 응원해주시고
야외주차장 알바하다가 수고하신다고 초코우유 받은 적 있음
뭔가 뚱뚱한 사람이 일하니까 대견하다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꽤 있어서

2개월 전
익인9
뚱뚱한사람이 고생하네...이거랑
잘생긴 총각이 고생하네^^ 이차이 아닐까...?

2개월 전
익인4
아무튼 뭐 대놓고 으으...하는 시선은 없으니께
2개월 전
익인9
아그치그치
2개월 전
익인6
경험 상 사회생활하다 보면 못생긴 사람 자체를 배척하지는 않는 것 같아 근데 만약 학창 시절부터 관련 문제로 따돌림 받아서 성격에 문제가 생긴 상황, 사회성이 떨어진 상황이면 이거 때문에 뭔가 좀 껄끄러워하고 멀리하는 것 같음 ㅇㅇ
2개월 전
익인7
대우 비슷하던데.....대놓고 못그러지않나 까더라도 뒤에서 ㅇㅇ
2개월 전
익인8
못생기면 모름 못생겼다가 이뻐지거나 그 반대여야 체감함
2개월 전
익인10
근데 그건 알바 이런곳에서 그러는거고 직장에선 거의 얼굴로 차별 안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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