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골라주이소 겨울데일리로


 
익인1
발다프리크
8시간 전
글쓴이
👍👍 고마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0788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456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0 11.27 21:149665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7 11.27 20:4910324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4 11.27 15:5811303
요즘은 뭐만 하면 독기독기 거려 중요부위만 가리는 산독기도 아니고1 11.27 22:33 16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게 생겨서 말했는데 11.27 22:33 48 0
귀지 병원가서 파는익들 있어? 11.27 22:33 16 0
나 퍼즐 하고 싶어.... 11.27 22:33 25 0
파견 나와있는 직장익인데 애매하다 11.27 22:33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 사람을 사귀는걸 자랑하고 싶으면 찐사랑 이라던데2 11.27 22:33 139 0
오래앉아있어서 한쪽만 허리아픈데 11.27 22:32 15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전에는 애인이 엄청 깨발랄하고5 11.27 22:32 105 0
이 정도면 정부에서 뭐 브리핑을 하던 뭐든 해야하는 거 아니야??1 11.27 22:32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데이트 비용 아끼는 느낌들면 말해? 15 11.27 22:32 142 0
이성 사랑방 완전 아싸인 남자한테 다가가본적 있는 여익들 있어..?7 11.27 22:32 115 0
esfp enfp 누가 성격 더 좋아? 14 11.27 22:32 56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어캐꼬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 9 11.27 22:31 172 0
친구가 돈 빌려놓고 자기 여친 생겼으니까 더 이상 연락하지말라는데 5 11.27 22:31 31 0
병원실습 3일만에 2키로 빠짐 4 11.27 22:31 28 0
내가 예약했던 호텔이 지금 더 싸면 취소하고 재예매해?4 11.27 22:31 27 0
니성격 이상한거같음 11.27 22:31 40 0
회사에 능력있는사람은 다나가고 11.27 22:31 39 0
인상 개나쁜사람은 성격도 그런이유가 뭘까?5 11.27 22:30 24 0
너네 캐리어 브랜드 어디꺼씀??5 11.27 22:3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