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거 난데 아침에 7시쯤 집 나서서 학교 가고, 알바하고, 스카 가고 11시쯤 집 들어와서 집은 딱 잠만 자고 씻으러 경유만 하는 곳임 주말에도 이런 식으로 하루 종일 밖에 나가있는데 (쉬어도 밖에서 쉼) 보통 안 그래??


 
익인1
내동생이 딱그럼 심지어 안들어올때도 있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회사에 능력있는사람은 다나가고 11.27 22:31 39 0
인상 개나쁜사람은 성격도 그런이유가 뭘까?5 11.27 22:30 24 0
너네 캐리어 브랜드 어디꺼씀??5 11.27 22:30 31 0
오픽 해본 사람 있어? 11.27 22:30 14 0
면접갔는데 이학교 나와서 공부도 많이 해놓고 왜 이런일 하려고 하냐고 5 11.27 22:30 77 0
나 오늘 2천보 걸었다 11.27 22:30 15 0
새벽에 알바가야되는데 눈 실화야 11.27 22:30 17 0
대학교 강사 초청했는데 수업 자료 봐봐9 11.27 22:30 433 0
유튜브 취미로 하는데 폭삭 망했다12 11.27 22:30 1010 0
서울익들 낼 출근 몇분 일찍 나가?? 11.27 22:30 25 0
아니 그 콘치즈스틱 왜 인기있는지 알겤ㅅ다 11.27 22:29 47 0
연애할때 난 그냥 이거사줘 딱 요구 하는게 좋더랔ㅋㅋㅋㅋ9 11.27 22:29 521 0
위키드 꼭 돌비로 보는거 추천해??3 11.27 22:29 34 0
아 신입 나보다 일 잘하는듯 11.27 22:28 351 0
소리 지르면 기분 좋나?3 11.27 22:28 29 0
부모님한테 5천만원 빌려줌..ㅋ6 11.27 22:28 366 0
출근한애들아 오늘 뭐입고 나갔었어?5 11.27 22:28 74 0
술자리에서 인성 개파탄인 남동기가 언니한테 존댓말쓰는거1 11.27 22:28 93 0
와우 내일 12시 반에 출근해도 되겠다2 11.27 22:28 599 0
일 끝나고 이제 집 왔는데 엄마가 핫팩이랑 호빵 데워다줌 11.27 22: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