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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약먹을 정도 우울증은 아닌데 그냥 잔잔하게 평생을 압박감과 불안 속애 살고 있는 느낌..
초등5때 아 학원가기 싫네 생각에 수건으로 목매달다 아 쉽게 안죽네 이러고 학원가고 애들이랑 초성퀴즈하면 ㅈㅅ내고 ㅋㅋ이랬던 기억이..
다 커서도 죽고 싶은 것보다 그냥 자다 안깨고 싶고 사라지고 싶고 사고 나고 싶고 이런게 우울증이라고 해서 놀람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
퓨ㅠ 그냥 진짜 죽을 용기 없고 시도할 생각 전혀 없지만 자존감 높고 맑을 정신으로 살아보고파 !!


 
익인1
나도 평생을 우울증으로 살아왔어.. 하루라도 행복 느껴보고 싶다
2개월 전
익인2
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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