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3년전에 퍼스널컬러 검사했을때 봄웜라라고 그래서 그렇게 믿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언니가 같이 하자그래서 검사하고 왔는데 덜 베스트 가을 뮤트래 ㅋㅋㅋㅋㅋㅋㅋ.......... 나 팔레트며 립이며 다 봄웜라로 샀는데.......중채도 중명도 잘 어울린다는데 아무리 봐도 팔레트랑 옷장에 탁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베스트 가을뮤트 인생템 추천 해주세요 ........






 
익인1
헤라 로지스웨이드 ㄱㄱㄱㄱ 나 ㄹㅇ 덜톤 인간인데 다 물오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내주변 인스타충이고 개정신병이던 애 0:19 18 0
과민 대장 증후군 심한편인데2 0:18 135 0
이성 사랑방/ 거의 1년동안 매일가는 카페의 직원분 여태까지 사적인말 한 번 안해봤으면1 0:18 53 0
난 정확히 우리아빠랑 반대같은 남자 만나고싶음 0:18 20 0
연말 가족끼리 보내는 익들은 0:18 13 0
논문 제본해야 되는데 0:18 11 0
눈은 몇도에 녹을까? 0:18 8 0
친구 아직더 퇴근중이라던데… 0:18 17 0
익들아 내 손좀 봐바 2 0:18 36 0
와 근데 눈 진짜 심각한데?? 0:18 44 0
직무 바꾼 익 있어?? 0:18 9 0
공항 위에서 착륙 못하고 빙글빙글 도는 비행기 탔었는데 죽는줄 알았어1 0:18 55 0
모아나2 재밋게 보긴 했는데 0:17 20 0
충치 떼운거 떨어졌다… 2 0:17 13 0
익들 최애 과자 뭐야3 0:17 8 0
이성 사랑방/ 난 스토리 좋아요가 최대 플러팅임 1 0:17 43 0
이제 한달 다 되어가는 신입인데 진지하게 퇴사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나약한 거.. 0:17 21 0
엘시티 워터파크 가본사람??? 0:17 5 0
근제 첫눈이 이렇게 쌓일정도로 온거 거의 처음같아1 0:17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너무 짜증난다 ㅋㅋ 0:1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