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굳이 차 써야해? 내가 사고가 특이한건가?! 난 조금의 위험요소가 있으면 굳이 시도자체를 안 할 타입이라


 
익인1
아닝 걷는게낫지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많은 사람들은 평상시 차 쓰던 거리였고 생활이였으면 계속 차 쓰지않어? 그게 신기해서
3시간 전
익인1
눈오는날 대체수단있으면 안씀
3시간 전
익인2
차를 두고오면 내일은 무조건 걸어와야되잖아
3시간 전
익인2
차는 끌고나가는 순간 음주한 거 아니면 웬만해선 같이 들어와야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경제활동하는 20대 이상들아 너네 기준 "잘 번다"는 월 어느정도 이상이야?37 0:04 490 0
사친 내가 지 좋아한다고 생각함9 0:04 42 0
소비 적당히하고 싶은 자의 오늘의 소비5 0:04 229 0
에이블리 이거 뭐야? 광고지? 0:04 14 0
나 지금까지 해외 딱 10번 나가봤는데3 0:04 23 0
등업 수수료 왜케 비싸? 0:04 6 0
내 야식 언제와2 0:04 18 0
낼 서울에서 버스타는데 0:03 21 0
결혼식할 때 웨딩 드레스 입은 신부 모습 첨 보여줄 수 있나??6 0:03 15 0
자취방 알아보는데 1층에 양식집 있는데5 0:03 23 0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남자 알아보는 법 0:03 17 0
이성 사랑방 언젠가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해?6 0:03 203 0
부산 2박3일 가는데 캐리어 28인치 0:03 10 0
나 아는애 클럽에서 남자 번따해서 사귄건데 인스타에5 0:03 9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연락가지고 서운해하는데3 0:02 80 0
겨울에 어그 말고 패딩부츠?? 같은것도 관리 힘들어? 0:02 15 0
죽었으먄 좋겠다1 0:02 18 0
같은 수업 이상형 직접 인스타 맞팔하자고 하기vs쪽지 주기 3 0:02 27 0
폭설이 오나 폭우가 오나 0:02 9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했어?5 0:02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