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 질문이 좀 있는편

- 장난 자주치고 놀리고 진심으로 잘 웃어

- 귀여운 동물 사진같은거 보여줌

- 혼자 일하는데 물건이 멀리 있으니까 지나가면서 내 쪽으로 밀어줌

이건 좀 애매한데 난 가죽시계 차고 다니는데 메탈 차고 다니다가 며칠전에 가죽시계 차고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5 11.27 12:43663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9 11.27 20:4230905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94 11.27 11:0040287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83 11.27 12:1221071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1 11.27 10:2310433 0
나도 눈 왔다고 연락 할 수 있는 사이가 되고싶다 11.27 22:27 60 0
매일 보는데 맘 접을 수 있어? 8 11.27 22:27 80 0
연애중 썸부터 연애초에 들었던 노래 다시 들으면 그 때 떠오르지 않냐1 11.27 22:26 31 0
인플루언서 전애인 1 11.27 22:26 63 0
장기연애하다 새연애 하고 다시 전애인한테 돌아가는 경우2 11.27 22:25 132 0
본인표출커플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마방글인데 11.27 22:24 72 0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없어지는 거 같아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7 11.27 22:24 77 0
연애중 애인내로남불 개짜증난다 11.27 22:24 26 0
이별 하 진짜 눈오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다2 11.27 22:24 150 0
롤 하는데 자꾸 옆에서 말 걸어서 욕했는데 애인 울면서 집 갔어4 11.27 22:22 112 0
매일 보는 사이에 호감표시 어떻게 함? 5 11.27 22:20 119 0
이거 둘이 사이 안좋은거야...?3 11.27 22:20 96 0
마음 없어도 터치하는거 가능?1 11.27 22:20 61 0
주변인이 아닌거 같다는 연애 시작했어5 11.27 22:15 121 0
중반 모솔인데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 만나볼까?3 11.27 22:15 103 0
과몰입 미안 인티제들아 동료한테 이 정도는 가능? 11.27 22:14 39 0
어떤 해외 릴스 보고 짝사랑 접었어3 11.27 22:14 166 0
연애중 이번주만 약속이 네번인 애인… 11 11.27 22:11 130 0
백수일 때 연애 2 11.27 22:10 57 0
만날때 보이는게 진짜일까 2 11.27 22:09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