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과사친한테 연애상담하니까걔? 걔 너가 꼬실수있음 걜 왜좋아해 아니 뭐가좋은거야 이러는데

둘이 사이안좋은거임...?이렇게 까내려..?


 
익인1
취향이 이해가 안 가는거지 쓰니 눈 낮다고
2개월 전
익인2
이간질
2개월 전
익인3
사이 안 좋거나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거거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470 9:2170685 0
일상 나 누가봐도 게이아니야? 40 400 15:1543951 3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256 16:4438276 33
이성 사랑방코골이 하는 애인 어떰 120 5:3920497 0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08 12:0813238 0
아디다스 삼바 블랙 활용도 어때?? 21:18 10 0
너네 단체로 만낫을 때 말하는 사람이 내 눈만 안 마주쳐주면 15 21:18 26 0
피티 가격 어때?? 21:18 14 0
자석네일 전체 5만원 싼거야? 21:18 10 0
남익들 군대에서 깨달은 거3 21:18 21 0
식당가면 2층으로 안내해주는 이유가 뭐야??2 21:18 43 0
자도자도 피곤한데 나 뭐 병 있는 거 아니야?4 21:18 106 0
ㅎㅇㅈㅇ 치과 관련 일하는 익 있어?? 21:18 15 0
의무기록 사본 발급받으면 의사도 알아?5 21:17 15 0
인프피랑 엔프피 성격차이가 큰가?5 21:17 26 0
이성 사랑방 사진 잘 보내주다가 왜 안 보내니... 21:17 38 0
다이어터익 오늘치 운동 다 마치고 양치도 했는데 아빠 옆에서 호빵 먹음2 21:17 14 0
이번달 월급에 연말정산 포함인가?1 21:17 22 0
이성 사랑방 재회해본 둥이들아 궁금한 거 있어 21:17 37 0
4시간 이빨 안닦으면 누구나 다 냄새 나지 않아?3 21:17 24 0
우리집 3평인데......10 21:17 650 0
임용 붙은거 맞으니까 오늘부터 출근하눈거겠지??? 21:16 29 0
뚱뚱하면 진짜 살 빼는게 좋은거같음10 21:16 693 0
왼쪽 가슴 누르면 찌릿하게 아픈데 ㅠㅠ 21:16 5 0
스카 예민이랑 소음이 중에서 누가 더 매출 떨어뜨릴까3 21: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