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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거, 그 누구도 하디 못하는 내 삶을 던질만한ㅌ 용기가 필요한 멋진 거 하고 싶은데



 
익인1
사람들 앞에서 나 열심히 살았다고 소리쳐보고싶당
2개월 전
글쓴이
오우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하는거지?
2개월 전
익인1
그치 부끄러움 때문에 여태 못 해봤던 거니까~
2개월 전
익인2
맛있는거 먹고 주변사람들한테 편지 남길듯 그리고 사실대로 얘기하면서 서로 못했던말 할거같아
2개월 전
익인3
전재산 기부
2개월 전
익인4
고백
2개월 전
익인5
편지쓰고 글쓰고 전화통화하고 메일쓰고 뜬금없이 등산가고 심장 터질것처럼 뛰다가 그냥 잠자듯이 죽을듯
2개월 전
익인6
그냥 조용히 죽고 싶어 지금 기분으로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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