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하루종일 집에서 유튜브 보고 먹고 게임하는 등... 쉬기만 하고 있어

12월쯤부턴 운동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할지 모르겠고

재수할땐 수능끝나고 이것저것 해보고 어디 놀러가보고 하는등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수능치고 나니까 힘들다..

이번주에 논술 하나 남았는데 그렇게 높은 대학도 아니고 저번주까지 논술준비하느라 남은 힘도 다 빠져서 공부도 안함... 근데 수능끝나고 사거나 해보고 싶었던것들은 논술이 남아서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시고...... 수능끝난 내 모습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ㅋㅋㅋ



 
익인1
다그럼ㅎ 논술끝나고 여행이라도 갔다왕!!!!
3시간 전
글쓴이
그래 ㅎㅎㅎ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훨씬 좋은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전직장 사람들이 질투하나봄1 0:24 38 0
내일 광역버스 타면 엄청 오래걸릴까..?2 0:24 39 0
수영장 같이 다니는 남자분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4 0:23 45 0
아니출근에바잔아요 0:23 13 0
수능 망쳤다고 올라온 글에2 0:23 19 0
자라 향수 중에 필드앳나이트폴 향수 냄새 🐶좋음...2 0:23 21 0
아니...눈이 정말 너무 오는데?????1 0:23 37 0
제발 눈 뜨면 재택 공지 와 있길... 0:23 16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사람은 집에서 뭐해?9 0:23 103 0
아침 9시 기상 컵밥 먹말2 0:23 8 0
혼자 모텔 자면 위험해??3 0:23 18 0
어떤 유튜버가 브이로그에 6시간밖에 못자서 예민하다고 썼는데2 0:23 22 0
익인들은 상의가 많아 하의가많아?2 0:23 11 0
내가 이상한건가 (간호사 현실 알려줌)2 0:22 51 0
요즘 날씨에 마시멜로 쿠키 하루종일 들고다녀도 괜찮겠지?? 0:22 5 0
이럴 경우에는 이심 2일, 3일 중에 어떤거 사는게 나아??3 0:22 26 0
블프라고 옷 넘 많이 샀다 20 0:22 860 0
친구 생일선물 못줬는ㄷㅔ 우쩌지 0:22 6 0
나 옛날에 전남친이랑 강쥐 입양 안한거 진짜 잘한일인듯... 0:22 22 0
미대생이 개인전 여는거 0:2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4 ~ 11/2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