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썩은고인물만 남는다는말이 진리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190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8 12.01 23:022574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1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428 2
낮에 눈이 너무 쌓여서 도로랑 인도 구별이 안갔음 11.28 01:40 22 0
나 출근 어떻게 한다니… 11.28 01:40 57 0
낼 건강검잔 받으러 가는데1 11.28 01:40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대화한 내용인데 봐줄익.. 32 11.28 01:40 184 0
짝남한테 연락오면 어떤 기분이야? 11.28 01:39 37 0
뭐만 먹으면 속 울렁거리고 토할거같아3 11.28 01:39 30 0
나름 힙한것만 찾아입었는데 점점 취향이 심플해짐 11.28 01:39 47 1
다들 관절약 뭐먹음?ㅜㅜㅜㅜㅜㅜㅜ 11.28 01:38 21 0
패딩부츠 블랙vs아이보리 골라쥬라2 11.28 01:38 47 0
아까 혹시 전남권 익들 지진 느꼈니 ?1 11.28 01:38 50 0
올영 도저히 살 게 없다 11.28 01:38 44 0
이성 사랑방 개쓰레기지? 재회 고민할때 다른 이성이랑 연락하면25 11.28 01:37 180 0
오늘 제주도 아침에 갈건데 비행기 뜨겠지....?25 11.28 01:37 447 0
하체가 상체보다 추위를 덜 타나 11.28 01:37 23 0
배고팡……1 11.28 01:37 14 0
* 주요지점 적설현황 (28일 01시 현재, 단위: cm)11 11.28 01:37 593 0
117년만에 11월 폭설온거래 11.28 01:36 40 0
와 탄소매트 몸에서 전기흐르는데 잘못 샀나봐 11.28 01:36 25 0
농담으로라도 a한테 B여자친구 라고 부르는 c남자 이유가 멀까11 11.28 01:35 35 0
여기에 일년이상 있을 수 있을까? 11.28 01:3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