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ㄹㅇ 걍 평타인데 남자동기들이 먼저 이름 불러서 장난치고 그러던데 어케 그러는거지 
저 언니 술도 잘 안마시러감
남자들은 ㄹㅇ 알다가도 모르겠네


 
익인1
친구인데 외모가 뭔상관이여 성격이 털털하고 재밌나봄
9시간 전
글쓴이
그 언니 나이 많아 우리보다 5살 많음 친구는 아니지
9시간 전
익인2
너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보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4 11.27 17:4475433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6 11.27 21:1411392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633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5 11.27 15:5816993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7 11.27 20:4230128 0
머야 오늘부터 소빙하기였나 11.27 23:42 14 0
눈은 왜 오는거에요? 11.27 23:42 25 0
와씨 인프피 왜 멀리하라고 하는지 알겠음 4 11.27 23:42 41 0
20대 후반 이상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익들 솔직히 친구 필요해? 7 11.27 23:42 161 0
와 눈 때문에 지하주차장 지붕 무너졌대 3 11.27 23:41 53 0
배에 붉은반점? 올라오는데4 11.27 23:41 21 0
병원 코디네이터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있어?9 11.27 23:41 25 0
보통 남자 제나이에 대학가고 군대갔다가 교사 빠르게 되면 몇살부터 교사해?2 11.27 23:40 21 0
바 인스타 영업공진데 이거 보니까 너무 가고싶어짐3 11.27 23:40 278 0
내 사진 쪼끔이라도 나오면 본표해야되는거야?1 11.27 23:40 11 0
회사 인간관계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 5 11.27 23:40 45 0
좋은 꿈 꿔 얘들앗2 11.27 23:40 17 0
이 짤 걍 우리 강아지임 11.27 23:40 59 0
만약에 너희가 시한부라면5 11.27 23:3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했어?? 15 11.27 23:39 116 0
나만 눈 오면 아무 감흥없는건가?5 11.27 23:39 33 0
이성 사랑방/ 나 짝남 접어야 하나…함 봐주라 7 11.27 23:39 159 0
겨울되면 한쪽 피부가 쓰라리듯이 아픈데 왜이런거야? 11 11.27 23:39 21 0
외모 떠나서 이성적 매력이 강한건9 11.27 23:39 619 0
아니에요 아니예요 뭐가 맞아?5 11.27 23:3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