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항상 60찍을거 같으면 갑자기 경각심 느껴지네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 


 
익인1
겨울은 원래 좀 찌는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94 13:47238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647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0 19:1113342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3 11:0220496 0
야구 미쳤나봐…..66 10:0236194 0
정읍은 눈은 안오고 지진이 오네2 11.28 00:57 56 0
지갑 좀 찾아줄 익!!!! 제발😭😭3 11.28 00:57 121 0
이거 마방이먄 말해줘..6 11.28 00:57 117 0
나 서울사는데 딱 어제 부산 놀러와서 다른 세상 같음2 11.28 00:57 56 0
나 소화 진짜 안 됨2 11.28 00:57 2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이상형 물어보고2 11.28 00:57 126 0
경기익 결국 퇴근못하고 회사에서 잔다58 11.28 00:56 1692 0
29살 눈에는 24살 어려보여?13 11.28 00:56 257 0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1 11.28 00:56 70 0
2000년대생들도 직장에 빨리 많이들어오면 좋겠다23 11.28 00:56 703 0
본인표출 일본행 둘다 골라주라 11.28 00:56 25 0
자소서에 거짓말하면 면접때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해야하나1 11.28 00:56 72 0
갑자기 연애하고싶다 11.28 00:56 33 0
여행 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볼만해?4 11.28 00:56 80 0
아니 눈 밤새 오는거야?? 출근 어떻게 해ㅜㅜ 11.28 00:55 32 0
이성 사랑방 미친 전애인 왜이렇게 짜치게 굴지 19 11.28 00:55 277 0
엄마가 의류매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셔서 신발 사드리려는데 3 11.28 00:55 27 0
아 출근 어케 하냐 개 개 개 하기 싫네4 11.28 00:55 63 0
부산익 세상과 단절된기분25 11.28 00:54 680 0
맥북프로 m4색상 실버vs스블12 11.28 00:5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