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할수록 바른자세로 앉거나 걸어다닌대....
근데 그 얘기 할때 주변 사람들이 다 동조해서 진짜 어리둥절 ㅋㅋㅋㅋ제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오늘 엄마한테도 그 얘기 했더니 엄마가 당연한걸 이제 알았냐는 표정으로 쳐다봄
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