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요즘 제로 음료도 많이 나오는 마당에 알아서 찾아보고 걸러 먹으면 되는 걸 본인이 그러기 귀찮아서 그냥 규제하라는거잖아.... 아동용 아니고서야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겟음.... 성인이나 됐으면 몸에 좋은 거 알아서 찾아드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00 13:471693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92 11:0139649 1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15 14:1420611 7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43 11:0214157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1933 0
🚨진짜급해 ㅠㅠ 면접 때 출근일 조율8 11.28 00:36 55 0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아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먼저 말해주면 11.28 00:36 61 0
지진?10 11.28 00:36 112 0
성인되고 눈색깔이 변할수가있어…?7 11.28 00:36 35 0
지나가는 사람들 패션 구경? 좋아하는 사람 있어?1 11.28 00:36 30 0
무신사 세일해?? 11.28 00:36 19 0
소개팅 상대가 엠비티아이 검사를 안 해봤대9 11.28 00:36 116 0
왓시 우리동네 정전남5 11.28 00:36 54 0
이 머플러에 외투 어떤거 입어야 예쁠까3 11.28 00:35 181 0
오늘 배달시키는거 상관없대서 시키려고 했는데 11.28 00:35 128 0
살찐거 티날때 2 11.28 00:35 36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입에 달고 사는 사람중에 이쁜 사람 극히 드물더라ㅋㅋㅋ8 11.28 00:35 271 0
와 우리집 앞에 언덕 눈때문에 차가 못 올라가고 있네… 11.28 00:35 19 0
나 아직 직장 안다녀봐서 궁금한거 있는데 2 11.28 00:35 25 0
다이어터들아 김밥 좐맛임1 11.28 00:35 29 0
보통 겨울은 헤어컬러 톤다운 하나? 1 11.28 00:35 21 0
나 제주사는데 내일 서울 당일치기로 다녀와야하는데 비행기 결항 될까 ㅠ1 11.28 00:34 42 0
이런 바구니 안빠지면 어케 해야하냐…2 11.28 00:34 46 0
이중에 뭐살지 하나 골라주라 11.28 00:34 33 0
만만하게 순하게 생긴거vs인상 ㄱ쎄게 차갑게 생긴거8 11.28 00:3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