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경기도 얘들아 이거 종료된거 알고있음?? | 인스티즈기후행동 기회소득 예산 없어서 종료됨



 
익인1

4일 전
익인2
웅 조기종료 했더라
4일 전
익인3
혹시 이거 돈 들어왔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06 13:47247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758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9 19:1114659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5 11:0221396 0
야구 미쳤나봐…..67 10:0236664 0
자소서에 거짓말하면 면접때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해야하나1 11.28 00:56 72 0
갑자기 연애하고싶다 11.28 00:56 33 0
여행 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볼만해?4 11.28 00:56 80 0
아니 눈 밤새 오는거야?? 출근 어떻게 해ㅜㅜ 11.28 00:55 32 0
이성 사랑방 미친 전애인 왜이렇게 짜치게 굴지 19 11.28 00:55 277 0
엄마가 의류매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셔서 신발 사드리려는데 3 11.28 00:55 27 0
아 출근 어케 하냐 개 개 개 하기 싫네4 11.28 00:55 63 0
부산익 세상과 단절된기분25 11.28 00:54 680 0
맥북프로 m4색상 실버vs스블12 11.28 00:54 83 0
외자 이름은 확실히 눈에 더 들어와?2 11.28 00:54 50 0
오늘 점심은 부디 국밥을 먹을 수 있길🙏 11.28 00:54 22 0
만약에 차 사고냇는데 상대 차에 차주 번호가 없으면 어떡해?3 11.28 00:54 51 0
이정도면 재난아닌가... 30 11.28 00:54 938 0
내앞에 얘 왜케 세상 다 산척 아는척하냐 11.28 00:53 22 0
이성 사랑방 둥들 흐린눈 어디까지 해봤니1 11.28 00:53 84 0
퇴근길 버스 어땠어 밀렸어?? 11.28 00:53 13 0
강해질 자신이 없는데 약해서 무시당하니까 힘들어 11.28 00:53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정표현 못하는데 자기 나름의 표현이 좀 귀여움 11.28 00:53 67 0
배고프다...ㅠㅠ 11.28 00:52 11 0
유행하는옷 입는데 촌스러워보이는이유가 뭘까?..5 11.28 00:52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