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 이런 게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다 


 
익인1
우린 다 돌려
2시간 전
익인2
예의는 아니고 기브앤테이크지
2시간 전
익인3
해외 갔다오면 먹을거 쫌쫌따리
2시간 전
익인4
우린 서로 대무해준거 고맙다는 의미에서 과자 하나정도?
2시간 전
익인5
내가 빠져서 다른 팀원이 일을 더 해야하는데면 난 돌리긴함 그런거 아니면 뭐 딱히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이성 사랑방 너네 집에서 물 마실 때 컵 어떻게 해?? ……..8 0:57 86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이상형 물어보고2 0:57 72 0
경기익 결국 퇴근못하고 회사에서 잔다57 0:56 1530 0
29살 눈에는 24살 어려보여?13 0:56 216 0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1 0:56 52 0
2000년대생들도 직장에 빨리 많이들어오면 좋겠다23 0:56 635 0
본인표출 일본행 둘다 골라주라1 0:56 16 0
자소서에 거짓말하면 면접때 얼마나 완벽하게 준비해야하나1 0:56 31 0
눈에 강아지발자국찍었다오 0:56 20 0
갑자기 연애하고싶다 0:56 20 0
여행 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볼만해?1 0:56 48 0
아니 눈 밤새 오는거야?? 출근 어떻게 해ㅜㅜ 0:55 20 0
이성 사랑방 미친 전애인 왜이렇게 짜치게 굴지 19 0:55 179 0
엄마가 의류매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셔서 신발 사드리려는데 3 0:5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무 감정이 없는데 만나볼까 말까5 0:55 98 0
아 출근 어케 하냐 개 개 개 하기 싫네4 0:55 38 0
부산익 세상과 단절된기분25 0:54 587 0
맥북프로 m4색상 실버vs스블12 0:54 45 0
외자 이름은 확실히 눈에 더 들어와?2 0:54 30 0
오늘 점심은 부디 국밥을 먹을 수 있길🙏 0: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