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난 20중후반이고 대리는 30초중반인데 사실 나이차이는 얼마안나거든? 근데 엄~청 세대차이 느꺄지는 사람도 있고.. 날라리같은 사람도 있고.. 친구같은 사람도 있고..(거의없음)
뭔가 그 나이대가 나한테 쫌 어려운거같아
대화주제도 좀 어려워.. 
차라리 과장이상 아저씨 아줌마들이랑은 시시콜콜한 대호ㅏ 가능임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5 11.27 17:447616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62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7207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9 11.27 15:5817948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9 11.27 20:4230905 0
동아리 회비 사용 내역 보여달라니까 동아리 나가래10 0:11 24 0
혹시 고어택스 신발 겨울에 신어도됨? 0:11 10 0
배고파... 0:11 10 0
타지인이 무연로로 자취할 지역 괜찮은데 없을까2 0:10 42 0
솔트앤ㅊㅋㄹ이랑 비슷한 신발브랜드 있엉?? 0:10 17 0
주말에 강원도 가는 생각자체부터가 에바겠지? 0:10 21 0
얘들아 진짜 예쁜 아싸vs예쁘장 인싸면 후자가 훨 인기 많지 않아?4 0:10 195 0
대학교 자취할때 에타에서 몰카 찍힐뻔한거 아직도 소름돋음....6 0:10 468 0
오늘 3시에 임원 면접인데 아직 아무것도 준비 안함..2 0:10 72 0
매몰 붓기가 원래 이렇게 오래 갔나....?? 0:09 13 0
어제 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왔는데 택배 안왓네...... 0:09 27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원래 무거워??ㅜㅜ2 0:09 26 0
아파트라는 술게임은 언제부터 유행했어?9 0:09 68 0
해외익 엄마가 바나나에 편지 써줬네 머양.. 40 7 0:09 467 0
에라이 도저히 4페이지 못 채우겠다 1페이지로 낸다 0:08 10 0
접점없는 사람이랑 어떻게 접점 만들어?1 0:08 22 0
직장인 돈 못모아도 되니 0:08 42 0
코가 너무 차가워서 마스크 씀... 오랜만에 마스크쓰고 자넵2 0:08 71 0
나 인스타 길티지렸던 시절에 진짜 아무도 안말림 0:08 20 0
요즘 회사 얘기 많은거 좋당11 0:08 3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