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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9l

잡xxx에 이력서 올린 무경력 대졸 백수인데 헤드헌터한테 연락이왔는디

외국계 작은 회사 면접을 봤고, 다음 날 바로 헤드헌터가 '지사장님이 채용하고 싶어 하신다. 본사에 보낼 이력서랑 입사 가능한 날짜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력서랑 입사 날짜를 보내줬고, 그 날짜에 입사하는 것도 지사장님께 전달해서 OK 받았다고 했어

지금 상황이 여기까지인데,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나??

회사에서 직접 연락을 받거나 안내를 받은 건 하나도 없고, 계속 헤드헌터 통해서만 소식을 듣고 있는데 이런 경우도 흔한 건가? 왜 이렇게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익인1
면접도 안보고 그냥 입사날짜 보내고 OK 받은거??
2개월 전
글쓴이
면접 봤구용, 본 다음날 헤드헌테 통해서 연락왔더요
2개월 전
익인2
면접은 본거 아냐?
원래 최종합격 발표 때는 회사에서 알려주는데 헤드헌터가 먼저 아는 경우가 있긴 함
회사에서 따로 안내 안주는지 물어봐바

2개월 전
글쓴이
소규모 회사는 이런식으로 많이 진행되는가보구나
말대로 낮에 헤헌한테 물어봐야겠다 회사에서 따로 안내해주는건 없는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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