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현재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인식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표본이 모자라...
3분정도 소요되는 짧은 설문이라 혹시 가능하다면 참여 부탁할게ㅜㅜ
과제 용도로만 사용되고 종료후 선택 작성해준 개인정보는 폐기 예정이야!
혹시 이런 글이 문제가 된다면 댓글 부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80 11.30 09:18101663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7 11.30 10:1472265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46 11.30 16:374908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2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131 0
지금 당장 참치캔 까서 뜨신 밥에 비벼가지고 케찹 휘리릭 발라서 한뚝배기 한다 만다..7 11.30 23:02 22 0
나 오티티 구독 많이 하나????8 11.30 23:02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주 싸워서 식었댕 ㅎ6 11.30 23:01 184 0
인스타 좋아요 5개 눌러져 있는데 눌러보면 4명밖에 없는건 뭐야?5 11.30 23:01 60 0
다이소 매운 젤리 먹어 본 사람?! 비달젤리 11.30 23:01 10 0
또 200만원 쓸때가 왔다 11.30 23:01 74 0
이성 사랑방 근데 세상에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거야,,? 11.30 23:01 60 0
도로주행 너무한거 아니니ㅠㅠ 10 11.30 23:01 28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지고 오늘 게하 혼자 파티하러 갈건데 괜찮으려낰ㅋㅋㅋ 6 11.30 23:01 64 0
익들아 턱보톡스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 피부과에서 맞아도돼?1 11.30 23:00 16 0
엄마가 억지로 독립시키려해 9 11.30 23:00 30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짜증나고 미운데 보고싶어 11.30 23:00 44 0
미니백 메는 사람 가방에 뭐뭐 넣어?7 11.30 23:00 44 0
직장인 첫코트 살말34 11.30 23:00 514 0
담배 피다가 졸도할뻔 ,,,😩🥲1 11.30 23:00 74 0
따뜻한곳으로 피신 냥4 11.30 23:00 93 1
이성 사랑방 얘드라 ㅠㅠ 이런 상황에서 서운한게 내가 좀 예민한건지 봐쥬라5 11.30 22:59 56 0
콘서트 매진 안될때 많아??1 11.30 22:59 21 0
🤥 코필러 하고 후회 안하는 사람 있어? 11.30 22:59 14 0
이거 무슨 이모티콘 캐릭터인지 아는 사람?? 11.30 22: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