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5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이야 지금이라고 너네 (무릎꿇고빌고있음)


 
신판1
엉엉 지방팀이라 오실까...
2개월 전
글쓴신판
ㅠㅠㅠㅠㅠㅠㅠ 중앙이라 어디든 가기 좋아요
빵이 주식이시져? 저희 다 드릴 수 있어요

2개월 전
신판2
제발 저희 밀가루의 도시로 오세요...
2개월 전
신판3
제발 와주세요 저희팀ㅠㅠ 살려주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89 02.18 22:2625117 0
야구 여기 있는 선수 다 알아?27 02.18 22:468129 0
야구근데 야구돼장 유튭은28 02.18 15:4414774 0
야구 파니들 유니폼 디자인 보고 골라줭22 8:234281 0
야구 엘롯라시코는 대체 뭘깤ㅋㅋㅋㅋㅋㅋㅋㅋ17 02.18 14:355418 0
냅다 하트 하기1 14:00 43 0
이열~ 신인 안타2 13:48 70 0
얼굴은 29 너무햌ㅋㅋㅋㅋㅋ1 13:47 70 0
비시즌 싸인자수 얼마나 걸리려나5 13:41 58 0
둘다 파랑이라 청백전인줄1 13:35 77 0
삼성 벌써 일본 갔구나 와오3 13:34 104 0
삼성 연습경기 화질 지금 송출 자체가 그런거지?ㅠ2 13:24 125 0
고척 오늘 2시에 원정시즌권 추가판매하네!!!?? 13:24 48 0
파니들아 나 유니폼 처음 사보는데 사이즈 어떤지 한 번만 봐주라..🥹5 13:11 366 0
오늘은 야 있 날!!!!!!!!! 다들 라이온즈티비로 달려가쟙4 12:52 208 0
올해 대체 어디 원정을 갈 수 있는거지 ㅜ2 12:39 200 0
카카오가 구단 만들면 갈색,노랑 쓰겠지?1 12:13 162 0
가끔 찾아보는 최야 에피... 8 11:45 224 0
장현식 발목 다쳤대8 11:13 5364 0
최강야구는 시즌1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음7 9:28 719 0
파니들 유니폼 디자인 보고 골라줭22 8:23 4283 0
와 인스스 넘기다가 훤칠한 윤동희학생 봤어4 3:07 708 0
이팤에 파이브가이즈 들어온다는 말 있지 않았어?6 2:01 1234 0
당근에서 유니폼 구경하는 거 재밌다1 1:11 227 0
분철은 보통 타지 팬들이 많이 하나??? 4 1:09 2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