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내일 병원가긴할건데 .. 수두아니겠지.. 배랑 등이랑 한두개 생기더니 몸에 20개정도..? 간지러워 죽것네 눈뜨먼 바로 병원가야겟다 


 
익인1
알레르기아냐 ?한포진?
2개월 전
글쓴이
알레르기가 없었는데 알레르기면 좋겠다 ㅠ
2개월 전
익인2
약간 각질처럼 올라오기도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각질은없엉 한두개 생겨서 생리전이여서 그런가했는데 계속 생기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369 9:4442732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216 12:34292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166 6:3742206 1
일상우리가족들 미친거지?? 9살연상이랑 만나보라고 부추김120 13:424538 0
야구 프로야구 신규창단에 관심보이는 5개 도시들52 15:426380 0
근데 전화받는거로 그 사람 바람피고있구나 눈치챈적 많음?4 16:14 29 0
타이레놀 2알 먹어도 돼?3 16:14 26 0
다이소 2천원 쿠폰으로 뭐사야되지3 16:14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오 .. 오늘따라 너무 연락하고싶다 11 16:14 130 0
예전에 목금공강 해서 학교다니던때가 그립다1 16:14 14 0
세후 월급 260인데 월세 40 관리비 10-20 자취 가능할ㅋ가..?.. 33 16:14 306 0
수멵ㅈ제 먹어가면서 하루 하루 버티면서 사는 인생이 의미가 있을까? 16:14 17 0
수리나 설치기사님한테 비번 알려주는 자취익 있늠? 16:13 14 0
아 진짜 너무 아프다 16:13 13 0
오늘 내 립 이쁘지 44 16:13 736 0
사이비는 왜 사이비 티가 날까 16:13 14 0
인스타툰 보는 익들 들어와버ㅏ!!!2 16:12 55 0
편순인데 앞타임 아주머니 넘 조음……….. 퇴근할 때 라면 낋이는 초딩들한테4 16:12 901 0
하 공시 준비할까 16:12 29 0
아 수변기간에 해외여행 갈까 16:12 8 0
인터스텔라 vs 인셉션4 16:12 21 0
먹방 보면 진짜 많이 먹는분들이 자주 올리시고1 16:12 66 0
언니가 아는언니가 자기한테 회사일 털어놓는다고 16:12 14 0
익들아 입 하나도 안 댄 비조리로 포장된 국 담날에데웟는데 왜 … 신거같지..?4 16:12 21 0
배 안부른 맥주 안주 머가있을까? 5 16:1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