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저렇게 끝나는거야?? 스토리 시작할때 파트1이라고 나왔었잖아 그럼 나중에 파트2가 있다든지 하는건가?


 
익인1
1년 뒤에 나와
2일 전
글쓴이
허거드덩쓰; 너무 재밌었는데 1년 뒤라니... 그러면 그때 나올 내용은 원래 뮤지컬에서도 있었던 얘기인거야?
2일 전
익인1
웅 맞아
2일 전
익인2
엉 맞아용 내년 11월 파트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6 11.29 12:255267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6 11.29 14:006007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6 11.29 15:5161740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843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5 11.29 21:529711 1
안산 지금 눈-> 비로 바뀐건가?! 4 11.28 01:10 134 0
미간 넓히고 싶다 11.28 01:10 20 0
뭐야? 수원 방금 천둥소리야?11 11.28 01:09 453 0
창원익 오늘 밤에 서울올라가는데1 11.28 01:09 40 0
여행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11.28 01:09 16 0
내 키를 남자키로 환산하면 173이더라? 11.28 01:09 32 0
졸업 논문 제본이 안돼서 기간안에 제출 못하면 어떻게 돼?3 11.28 01:09 22 0
인티 눈 내린당1 11.28 01:09 45 0
우리동네 진심 눈 개많이와 11.28 01:09 23 0
익들은 대의를 위해 나서고 시위하는거 멋있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쏙 빠지면 뭐지 .. 11.28 01:09 23 0
원래 운동하면 식욕이 막 올라가..?1 11.28 01:09 22 0
이성 사랑방 estj 있으면 답해주라17 11.28 01:09 138 0
대구는 눈이 와도 안와도 슬픔2 11.28 01:08 60 0
인천 눈 오는데 번개 치고 천둥 치고 난리네5 11.28 01:08 76 0
이 아저씨는 무슨 심리지..? 11.28 01:08 42 0
이명이 24시간 들린지 3년째인데 11.28 01:08 16 0
가식 없고 털털해보일수있는 방법이 뭘까? 11.28 01:08 37 0
눈 금욜에 녹겠지?.. 11.28 01:08 48 0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어2 11.28 01:08 28 0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인데1 11.28 01:0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