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년가까이 만났는데 이별사유야


 
익인1
몇살인데?
9시간 전
글쓴이
지금은 23살 21살부터 만났어+군대 정도면 이별할 수밖에 없는건가?
9시간 전
익인1
서로 큰불만이 없으면 괜찮게ㅛ지만….
9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이별 할만해
9시간 전
익인3
난 그렇게 7년을 만남 외박, 여행 한 번도 안갔음
케바케임

9시간 전
글쓴이
상대가 불만 없었어?
9시간 전
익인3
상대가 여행 안 좋아해서 다행이었음.. 난 외박이 어려웠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가난한데 허영심 있는게 제일 불행 한 거 같다1 2:41 83 0
내가 ㄹㅈㄷ동태눈으로 다닌다는걸 실감하는 순간 2:41 59 0
코트살까 패딩살까?3 2:41 55 0
야구 최정 완전 유명한 선수야?1 2:40 25 0
익들 돈까스 바삭파야??7 2:40 83 0
두찜 불닭로제찜닭 vs 마라탕 꿔바로우3 2:40 21 0
혹시 거짓말 많이 치는 사람 있어?10 2:40 123 0
부모 능력없어서 짜증난다4 2:40 297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사람들이 어리숙해보인대5 2:39 63 0
나 코가 쪽박 관상이라는데 이것땜에 수술하는거 어때3 2:39 58 0
꾸미고 롱패딩 입으면 패션테러야?15 2:39 425 0
이따 출근 시간 바뀌길 바라며 2:39 17 0
아 방어회 어디서묵지 2:39 16 0
어그 스타일 신발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 차이 나?4 2:38 60 0
엽떡 한통에 당면추가 밥버거 4개 꽈배기 8개 한 끼에 먹는 거 진짜 멋지다..10 2:38 357 0
팁 연장이랑 젤 연장중에 뭐가 제일 편해?2 2:38 25 0
아 우리집 골목 엄청 가파른데 썰매 탈 정도로1 2:38 24 0
승모근이랑 어깨라인 오랫동안 무너지고 뭉쳐있으면 바뀌기 어렵나?5 2:38 109 0
빨리 그만두고싶다.. 2:37 16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도 지팔지꼰이면 본인문제 아님?3 2:3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