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커밍아웃 했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 애는 얘가 처음임
자기 학과에서도 그냥 대놓고 말하고 티내고 다니는 애들이 엄청 많대
그걸 가지고 신기해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익인1

6시간 전
익인2
다들 열려있고 관심많더라
6시간 전
익인3
그런듯 나도 미대 다니는데 우리과도 대놓고 말하긴 해 씨씨도 있음
그래서 생각보다 내 주변에도 나한테 말한 친구들도 꽤 있구 나도 그때마다 별 반응 안하긴 했던듯... 걍 덤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266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93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75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8 11.27 20:4910918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5 11.27 15:5811833
너넨 솔직히 너가 예쁘고 다 가졌는데 성격이 진짜 유약해서7 0:24 125 0
몸 아프니까 돈 쑥쑥 나간다 ㅋㅋㅋㅋ 하.... 병원비 너무 비싸1 0:24 16 0
훨씬 좋은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전직장 사람들이 질투하나봄1 0:24 48 0
내일 광역버스 타면 엄청 오래걸릴까..?2 0:24 43 0
수영장 같이 다니는 남자분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4 0:23 57 0
아니출근에바잔아요 0:23 16 0
수능 망쳤다고 올라온 글에2 0:23 25 0
자라 향수 중에 필드앳나이트폴 향수 냄새 🐶좋음...2 0:23 25 0
아니...눈이 정말 너무 오는데?????1 0:23 40 0
제발 눈 뜨면 재택 공지 와 있길... 0:23 19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사람은 집에서 뭐해?9 0:23 125 0
아침 9시 기상 컵밥 먹말2 0:23 11 0
혼자 모텔 자면 위험해??3 0:23 22 0
어떤 유튜버가 브이로그에 6시간밖에 못자서 예민하다고 썼는데2 0:23 26 0
익인들은 상의가 많아 하의가많아?2 0:23 13 0
내가 이상한건가 (간호사 현실 알려줌)2 0:22 63 0
요즘 날씨에 마시멜로 쿠키 하루종일 들고다녀도 괜찮겠지?? 0:22 7 0
이럴 경우에는 이심 2일, 3일 중에 어떤거 사는게 나아??3 0:22 36 0
블프라고 옷 넘 많이 샀다 20 0:22 902 0
친구 생일선물 못줬는ㄷㅔ 우쩌지 0:2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