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도쿄고 항공숙박 제외야!! 친구들이랑 같이감!!
쇼핑은 간단한 문구류나 캐릭터 굿즈들 정도만 살 것 같음
100만원은 너무 많나?


 
익인1
저렇게사면 많은듯
나는 쇼핑이 주라서 1박2일이 50도부족햏음 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아 집에 언니 남친 와있는데 불편함... 1:12 29 0
신발은 왜 대부분 굽이 다 높냐 1:12 13 0
세상이 망하려나..2 1:12 109 0
이성 사랑방 난 자기객관화 잘되는 회피형이랑 만났었는데 1:12 53 0
요즘은 서울 어디가 핫플이야?? 1:12 8 0
회사 5개월 다닌 쌩신입인데 퇴사할까 아님 1년은 채울까11 1:12 87 0
눈도 많이 오는데 온라인으로 수업합시다 1:12 8 0
옷보다 가방욕심있는익있어?ㅜ3 1:11 16 0
소개팅할 때 이런 니트 어때? 11 1:11 37 0
와 눈 생각보다 진짜 많이내리네.... 1:11 19 0
와 안산 방금 창문에 빛이 번쩓거림3 1:11 48 0
눈 많이 온게1 1:11 20 0
경기도민 출근시간 1:11 24 0
와… 원래 첫눈이 이렇게 오나 1:11 19 0
운동 못하고 식단으로만 살뺐던 익들 외모 별로였어?1 1:10 20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나만 성격이 남자같아?10 1:10 91 0
이따 쿠팡갈 수 있겠지? 1:10 23 0
다들 방에 디퓨져같은거 두니??3 1:10 21 0
해쭈님 영상이 진짜 성교육자료인것같음1 1:10 596 0
눈이 아주 쌓이다 못해서 이젠 천둥번개까지 치네 1 1:1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