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나 지금 9도 짜리 맥주 두캔 마시고
4.5도 짜리 맥주 한 캔 마심…
주량 테스트 중인데
술 잘 마시는 기준이 뭐지?
취했다는 기준도 잘 모르겠음
지금 상태는 살짝 몽롱하긴 한데 오타 없이 타자 치는 건 가능한 정도…
필름 끊겨보고 싶은데 배불러서 그렇게까진 못 마실 것 같기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5 11.27 17:447616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62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7207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9 11.27 15:5817948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9 11.27 20:423090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일 됐는데 벌써 괜찮음 1 1:23 53 0
송연암 사주 잘맞는다길래 봤는데 이렇게써있어서 당황한적있음 ㅋㅋㅋㅋ7 1:23 81 0
갑자기 지름신 옴 1:23 15 0
너무 예쁘고 분위기 차가우면 오히려 대쉬가 많이 없던데 1:23 32 0
내일 오랜만에 외출하는데 지하철 연착 심해? 1:23 16 0
하.. 오늘 스테로이드약먹니? 살이 왤케많이쪘니? 소리들은 내 몸40 6 1:23 81 0
서울여자들은 다들 부산남자 만나보고싶어하는듯4 1:23 42 0
이성 사랑방 A랑 B 이거 둘이 안 맞는 거야 아님 누구 하나가 이상한 거야???3 1:23 37 0
의외의 사람한테 생일 서프라이즈 받으면 감동이야? 1:23 10 0
얘들아 울 학교 눈 볼래 ㅋㅋㅋㅌ17 1:23 709 0
식당 알바 지원하려면 보건증부터 발급 받고 해야해?3 1:23 20 0
소라색 니트 둘중에 뭐살지 추천해주라!!5 1:22 16 0
27년살면서 이렇게 눈 쌓인거 처음보1 1:22 68 0
친구들한테 남친 집에 간다는 말 좀 그런가? 11 1:22 62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나도 진짜 안 맞긴 하다라고 생각 들면 헤어져야겠지? 2 1:22 52 0
일본 영화 괴물 좋아하는 사람 있어??? 8 1:22 84 0
토스는 카뱅처럼 입출금 자유로우면서 이자 받을 수 있는거 없지?3 1:22 21 0
버스-지하철 타는 익들아 얼마나빨리 나올거여?ㅠㅠ 1:21 43 0
주말에 행사하는 회사 너무 싫다 4 1:21 15 0
아 눈 그만와라8 1:21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