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나간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될까.. 우울하다


 
익인1
ㅇㅇ
3일 전
익인2
ㅇㅇ
3일 전
익인3
난 아닌듯
3일 전
익인4
그건 합리화하는거지. 인연은 본인이 만드는 것임. 미련이 생기고 후회하기전에 다시 잘해보기위해 노력해야지
3일 전
익인5
ㅇㅇ
3일 전
익인6

3일 전
익인7
아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0 11.30 16:375610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7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3 11.30 22:27750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2785 0
대전익들 취업어디루해써? 2 11.30 23:34 36 0
부산토박이고 야구입문할려는데 닥롯데???3 11.30 23:33 25 0
이력서 낼 때 보내야 되는 파일이 7개면 묶어서 보내도 되나? 11.30 23:32 16 0
대학생들 보통 자격증 언제 따? 11.30 23:32 13 0
아맨날힘들다 할거많다 얘기만 하는애 어떻게 그만두게해..? 11.30 23:32 23 0
근데 맞벌이에 살림이 가능해? 11.30 23:32 22 0
돈 너무 많이 써서 이제 진짜 줄이려고 했는데 11.30 23:32 13 0
잘생쁨 본적있음?3 11.30 23:32 68 0
친구가 살이 계속 빠지는데 걱정돼1 11.30 23:32 356 0
이거 20대 남자가 입기에 무난한가?? 11.30 23:32 14 0
근데 영화보는데 말하는사람 은근많다33 11.30 23:32 466 0
걔 나 기억해? 11.30 23:32 44 0
겟다 너무외롭다 ....직장인들 연애어케하는거임?????2 11.30 23:31 39 0
고민(성고민X) 단어 기억이 안나는데 같이 생각해줘6 11.30 23:31 27 0
카톡 단톡방모아서 서랍처럼 들어가야 볼수잇는거없나...? 11.30 23:31 14 0
찰스엔터 스토리 아 개웃기다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1.30 23:31 896 0
인티 사람들 대부분이4 11.30 23:31 33 0
이성 사랑방 계속 연락하면 호감이 생길까????9 11.30 23:31 172 0
캔 음료수 가득 들어있어 11.30 23:31 25 0
야식 짜파게티스팸계란 11.30 23:31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