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하 벼락 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임원면접을 뭘 준비해 그냥 난 이런사람입니다 착하고 책임감 높고 성실합니다 보연주면 끝임
6시간 전
익인2
지금부터 ㄱㄱ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1887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5 11.27 12:4363477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2 11.27 21:149919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9 11.27 20:491151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7 11.27 15:5812405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까 올린 글 보구 의견 말해줄 사람… 0:46 42 0
칭찬을 들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순간 칭찬하지 말라고 해버렸어 0:46 13 0
너 진짜 내가 본 누구보다 재능있다 vs 지금까지 너보다 열심히 하는애를 본적이없다..4 0:46 60 0
서울 지금도 눈오남..4 0:46 94 0
요즘 일하고 집오면 기절잠 자는듯..원래 불면증약 먹었는데 0:46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왤케 입벤츠가 많냐2 0:45 170 0
요즘 패딩은 왜 죄다 모자가 없는겨 0:45 21 0
익들생각에 성격이 솔직한것도 매력이라고 봐?2 0:45 32 0
책 한번에 다 팔고 시픈데.. 당근은 귀찮고 0:45 15 0
아 내성발톱 죽것다 0:45 11 0
국내 이번 달에 지진 꽤 났었구나 0:45 34 0
정읍 사는데 요즘 왤캐 지진 자주남.... 여기 불안하네 ㅠ6 0:45 177 0
이성 사랑방 엔팁남자한테 질문. 인프피여자좋아하는 경우 많아?6 0:45 50 0
나 지진 느꼈어2 0:44 229 0
너네 되게 잡생각많고 회피하고 싶은 일 있을때 뭐가 효과적이었음?2 0:44 35 0
무신사 랜덤쿠폰 받은 익 있어???3 0:44 44 0
나 장례식장에서 전부치는일 하는데25 0:44 737 1
아 미친 지진 났어..15 0:44 1843 0
아 씻고잘까 그냥 잘까... 4 0:44 22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는 나한테 맘식은거 확실한것 같은데2 0:4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