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


 
익인1
뚜벅이면 대구나 부산 대전 이런 곳 차 있으면 천안도 ㄱㅊ
2일 전
익인2
서울이나 부산 대구처럼 타지인 많은 곳이 낫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담배 끊는다 11.28 01:33 20 0
jlpt n4~n3도 따 놓으면 의미 있을까?2 11.28 01:33 56 0
챗지피티 유료 쓰는 사람 ?4 11.28 01:33 92 0
이성 사랑방 난 확실히 속궁합이 크게 차지하지않는거같아 6 11.28 01:33 263 0
내나이 슴셋 콘서트 때문에 엄마한테 혼남3 11.28 01:33 32 0
왜 손톱? 손 끝에서 쇠 냄새가 나지.. 11.28 01:33 16 0
내일 가는 여행 눈때문에 취소하고싶은데 에바야? 33 11.28 01:33 303 0
이성 사랑방 누구 애인 아닌데 누구 애인라고 어떤 남자가 말하는건 멀까 11.28 01:32 28 0
진짜 하루종일 눈오는건 또 처음봄 11.28 01:32 20 0
대구 사람 그 유명하다는 눈오리도 한번도 못해봄1 11.28 01:32 52 0
이성 사랑방 헤붙한 둥이들6 11.28 01:32 96 0
근데 11월에 ㄹㅇ 폭설급으로 많이 온거 오랜만 아닌가?4 11.28 01:32 37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플러팅한거야?13 11.28 01:32 628 1
제주에서 살만한 기념품 뭐있어…?1 11.28 01:32 49 0
오늘 20분거리 언덕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을까? 1 11.28 01:32 42 0
이성 사랑방 서로 매일 셀카주고받으면 이성적 마음 있는 건가4 11.28 01:32 72 0
우박내려 11.28 01:32 23 0
우리집 정전됐다ㅠ 11.28 01:32 55 0
반수실패하고 복학할건데 6 11.28 01:31 25 0
나 짝남한테 까인거야?4 11.28 01:3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