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잡담] 나도 카드사 프로필 바꿈 | 인스티즈

돈좀 그만써야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6 11.27 17:4488681 22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39 11.27 20:4934582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8 11.27 21:14178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06 11.27 20:4245540 0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35 7:557195 0
울 강아지 자면서 자꾸 쩝쩝대3 2:59 32 0
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살고싶다 1 2:58 39 0
졸작하다가 응급실 왔는데 4 2:58 107 0
나 진짜 저능한거같애..... 인수인계 받는데 3 2:58 132 0
ㄹㅇ 밖이 어둡지가 않고 하얀데..?1 2:58 104 0
제설할때 눈 갓길에 치우면 돼? ㅠㅠ 처음이라 도와줘 ㅠㅠ 2:58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 때문에 2시간 내내 울었다... 14 2:57 583 0
기차예매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같은건 뭐야?5 2:57 154 0
익들아 남의꺼 빼앗고 이기적이게 살아야지 성공해? 36 2:57 241 0
인천 수원 안산 군포 익들아 살아있니?1 2:57 57 0
근로계약서 기간 만료 퇴사? 2:57 48 0
대전도 눈 많이 왔어? 쌓였니? 2:56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 연애 커플들아.. 너네도 헤어지고 가끔 연락해? 5 2:56 193 0
수건케이크 먹고 싶어 2:55 75 0
예전에 과장님이 혹시 새로 들어온 신입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1 2:55 62 0
여수사는 익인이들있어? 2:5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데3 2:55 120 0
유트루님 가장 최근 육아관련영상 보는데8 2:54 470 0
어그부츠 18만원에 샀는데 어때??62 2:54 479 0
강원도익은 눈 사진들 보면서 무감해짐... 🥺🥺4 2:54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28 ~ 11/2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