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일이 진짜 자세하게 꼼꼼하게 봐야 하는 업무인데.. 솔직히 적응이 언제 될 지도 모르겠고.. ㅠ
회식하고 집 왔는데 사람인 공고에서는 회식강요 야근없음이라더니(이걸 그대로 믿은 내가 바보지만)
팀원들 매일 야근하고 나랑 동기는 6시 되면 퇴근 시켜주는데 오늘 회식 때 6시에 퇴근은 해도 되지만 솔직히 남는 건 자유라고 남아서 일 배워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열정을 보여줘라 이러는데 이건 걍 남으라는 거잖아..
근데 아직 일을 다 몰라서 동기나 나나 남아서 할 수 있는 게 없음 ㅠ.....
술 강요 안 하긴 하는데 뭔가 분위기가 안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회식도 걍 밥만 먹고 가고 싶은데 어거지로 3차까지 다녀왔더니 진짜 현타옴..
근데 우리 언니 오빠는 20살 되자마자 사회생활 해서 지금꺼지 버티는데 내가 뭐라고 이럴까 싶기도 하고... 근데 퇴사 하고 싶어 죽겠다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0 11.30 16:375610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7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3 11.30 22:27750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2785 0
너네 술 일주일에 먗번 마셔?? 41 11.30 23:28 358 0
혼자 살면 가장 바뀌는건 잠귀같음ㅋㅋㅋㅋㅋㅋ2 11.30 23:27 94 0
이성 사랑방 나는 아직 연애에 환상이 많은 것 같아3 11.30 23:27 114 1
야식 땡기는데 안 땡겨 11.30 23:27 6 0
사람들 동성애 기류라 해야하나46 11.30 23:27 908 0
바디오일 어때??? 11.30 23:27 4 0
가슴 작아보이는 브라 찾는사람? 11.30 23:27 51 0
핸드폰 잃어버린적 있어?6 11.30 23:26 44 0
호로요이 한 캔 마시고 혀 꼬이는 정도는 그럴 수 있는거지??4 11.30 23:26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아무 감정이 안느껴져 이런 사람들 있어? 11.30 23:26 29 0
존슨즈 바디로션 핑크 보라중에 뭐살까1 11.30 23:26 15 0
근데 대병이 정확히 뭐야? 21 11.30 23:26 596 0
색깔 추천해주면 살 빠진다❤️2 11.30 23:26 51 0
축농증이라더니 콧물색부터 다르다1 11.30 23:26 40 0
연봉 매년 몇프로 인상돼 보통? 11.30 23:26 16 0
아이폰 업데이트 잘 아는 애들 있어??1 11.30 23:25 34 0
얘도라 알리에서 네일팁살거면 무조건 수제네일팁으로 사 11.30 23:25 19 0
양말 사이즈 있잖아 내 발보다 좀 작게 사야 해? 아니면 딱 맞게???1 11.30 23:25 14 0
하다하다 골미새는 또 처음보네 11.30 23:25 26 0
스타일링에 따라 너무 내가 달라서 11.30 23:25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