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까지 내 이직 소식 듣고 마치 이직한 회사도 까보니 콩가루였다 〈~ 이런 소리 바라는 사람처럼 카톡옴ㅋㅋㅋㅋㅋㅋㄱ trash 같은 회사에서 잘 썩어주길 ㅠ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얨병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6 11.27 17:449557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6 11.27 20:4943375 3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7 11.27 21:142068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93 7:55150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45 11.27 20:4253319 1
상사가 진짜대박적으로 감정적인 익 있어?? 2:28 21 0
이성 사랑방 가슴작은여자,키작은남자 연애못해 16 2:28 166 1
신용카드 분할결제하면 안좋나??4 2:28 31 0
저녁 적게먹고 이시간에 깨어잇으먄 개배고픔2 2:27 28 0
얘들아 이 운동화 살까 말까9 2:27 202 0
돌겠다...한국가는 비행기 결항.....14 2:26 608 0
이성적으로 달라보이려면 뭐가 필요할까...2 2:26 33 0
천둥 치고 난리났네.. 2:26 45 0
생리 끝났는데 가슴 통증 있던 익인 있어? 2:26 20 0
본인표출친구가 시비걸어서 똑같이 맥여줬음 7 2:26 37 0
나 관악구 사는데 앞 옥상 미침1 2:26 464 0
수원 천둥번개 뭐야?6 2:26 153 0
날씨 무슨 일임? 눈 오는데 천둥번개까지? 2:25 42 0
방금 번개 천둥 미쳤다8 2:25 213 0
플랫폼 어그는 눈 올 때 신어도 되나?3 2:25 96 0
오또맘? 몸매 미쳤네 진짜..18 2:25 785 0
아 배고파 2:25 16 0
이성 사랑방/ 희망고문인가 정리할까 도와줘 ㅜㅜ11 2:24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개찐따 같아서 팍식 됨11 2:24 336 0
나 쓸데없는 거 샀다30 2:24 5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