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72 13:473340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78 19:1126948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33 11:0155556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21 11:0230556 0
야구 미쳤나봐…..69 10:0242901 0
성심당 당일치기 1122 1 11.28 03:17 83 0
와 27살인데 쉬하는 꿈꾸다가 이불에 지림2 11.28 03:17 40 0
악 겨울인가봐 연애하고싶어... 11.28 03:16 22 0
나는 왜 행복하지가 못할까1 11.28 03:16 25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 외모 개많이따지고 능력 엄청 보고2 11.28 03:16 29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러,, 이별할려구 8 11.28 03:15 339 0
하 초록글 개웃기다5 11.28 03:15 388 0
공부했냐고 물어보는거 견제야?5 11.28 03:14 98 0
남이랑 사사건건 비교하는 친구8 11.28 03:13 9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어지간히 외롭긴 했나보다 내친구한데 여소해달라했대 11.28 03:13 65 0
와 갑자기 궁금해서 내가 익잡에 쓴 글 전부 보고 왔는데 11.28 03:13 113 1
인스타 공유 비행기 모양 1은 무슨 뜻이야? 11.28 03:13 70 0
우리집 고양이 밥달라구 계속 울어댐1 11.28 03:12 30 0
날씨 미친... 천둥 무서워 11.28 03:12 71 0
키노피오가 절규하면서 샹들리에 부르는거 아는사람 11.28 03:12 27 0
나 인생을 너무 단순하게 사는거같음4 11.28 03:12 277 0
천둥까지 오바잖아 번개도 번쩍5 11.28 03:12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헤어지면 뭐하면서 시간 보내?12 11.28 03:11 354 0
두달만에 헤어지는 커플 많아???3 11.28 03:11 75 0
헥 천둥까지 친다 11.28 03: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