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알게된지 얼마안됐는데 다짜고짜 말없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콕콕 찌르고 자꾸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려하고 남친행세하려고 해 아 점점 빡친다ㅠㅠ 모임 멤버라 일단 대놓고는 말 안했는데 점점 불편해져.. 관심없는 사람이 다가오면 이렇게 짜증나는구나


 
익인1
말안해서그래... 말해야댐 대놓고
4일 전
글쓴이
다른사람한텐 웃으면서 말하는데 얘한테는 잘 안웃고 눈도 안쳐다보거든..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한다 착각하는건가ㅜㅜ
4일 전
익인1
걍 사람들 있는데서 불편하다고 질러버려
4일 전
익인2
리액션 자꾸 잘해줘서 그런거아님?
4일 전
글쓴이
나 리액션 안해! 그냥 오오.. 아아.. 이것만해 얘한테는ㅋㅋㅋㅋㅋㅋㅋㅠㅠ
4일 전
삭제된 댓글
(2024/11/28 1:00:2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1
튕기는게아니고 싫은거지 본문은
4일 전
익인4
애인아니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58 13:473031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60 19:112280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29 11:0152991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10 11:0227608 0
야구 미쳤나봐…..68 10:0240779 0
샤워하는데 1시간 걸리는 익들도 매일 샤워해? 11.28 04:15 25 0
살쭉쭉 빠졋으면 11.28 04:14 13 0
잘생긴남자한테는 예쁜여자만 꼬여? 11.28 04:14 37 0
모아나2 시미아 너무귀여워서 영화또보러가고싶어 11.28 04:14 27 0
머지 집 와파끊김5 11.28 04:14 48 0
동생폰 사 줄건데 고민중 5 11.28 04:13 17 0
아까 낮에 전철에서 찍은 동네 하천 4 11.28 04:13 35 0
사랑니 발치 많이아파?10 11.28 04:11 79 0
너넨 사람 볼 때 가벼워보이는 특징 뭐있어?7 11.28 04:11 74 0
그냥 갑자기 끄적여보는 내가 생각하는 선진국 11.28 04:10 31 0
퍼즐 게임들은 왜 다 광고랑 다르지?2 11.28 04:10 36 0
대기업 다니던 사람이 본부장으로 왔는데 11.28 04:09 30 0
가지가지한다 도시전체 서버 다운이래 11.28 04:08 1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이 지치면 어떻게 해야해? 11.28 04:08 80 0
나 공복 27시간째인데 배가 안고파....(???)2 11.28 04:07 85 0
알리에서 산 수영복은 왜 다 가슴이 위에달렸냐 11.28 04:06 24 0
학교나 학원다닐때 남자애들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여자쌤 특징이뭐임8 11.28 04:06 94 0
난 진짜 살찌면 자신감 확 떨어짐ㅠ1 11.28 04:05 65 0
축하해줘 나 인티랑 8년됐대♡1 11.28 04:04 20 0
쿠팡 계약직익 있음?? 11.28 04:0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