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알게된지 얼마안됐는데 다짜고짜 말없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콕콕 찌르고 자꾸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려하고 남친행세하려고 해 아 점점 빡친다ㅠㅠ 모임 멤버라 일단 대놓고는 말 안했는데 점점 불편해져.. 관심없는 사람이 다가오면 이렇게 짜증나는구나


 
익인1
말안해서그래... 말해야댐 대놓고
9시간 전
글쓴이
다른사람한텐 웃으면서 말하는데 얘한테는 잘 안웃고 눈도 안쳐다보거든..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한다 착각하는건가ㅜㅜ
9시간 전
익인1
걍 사람들 있는데서 불편하다고 질러버려
9시간 전
익인2
리액션 자꾸 잘해줘서 그런거아님?
9시간 전
글쓴이
나 리액션 안해! 그냥 오오.. 아아.. 이것만해 얘한테는ㅋㅋㅋㅋㅋㅋㅋㅠㅠ
9시간 전
삭제된 댓글
(2024/11/28 1:00:2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익인1
튕기는게아니고 싫은거지 본문은
9시간 전
익인4
애인아니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10 11.27 17:4484396 21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88 11.27 15:582927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74 11.27 20:492849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2 11.27 21:14155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81 11.27 20:4240588 0
전뭄대 유교과도 좋은 유치원 가?1 3:21 20 0
이성 사랑방/ 이 설렘 1년 만이다 ㅎㅎㅎ 3:20 93 0
내향적이고 안정적인거 3 3:20 61 0
졸업논문 챗지피티에 써달라하면 걸리지?2 3:20 18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통장... 뭐 남들이 하든 말든 상관없긴 한데4 3:19 13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은 아프지도 않겠지 3:19 64 0
우리아빠랑 여호와의증인 싸운적잇는데 3:19 22 0
엄마가 나보고 꼭 혼자 해외여행 가야하냐고 하시는데2 3:18 115 0
ktx타고 출근하시는 교수님 휴강 확률은? 1 3:18 154 0
커뮤 많이하는 익들아 너희도 가끔씩 이래? 3:18 22 0
나 예쁜데 여자들이 예쁜사람 좋아한다는거 모르겠음3 3:18 105 0
눈은 우산 안쓰는 사람도 많네13 3:18 416 0
남미새 친구 특 이거맞아?6 3:18 159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은 자해다 6 3:18 165 0
간호학과 다니는 익들 있어? 3:17 51 0
다니는 네일샵 네이버예약 생기고 나서부터 살짝 짜증남 3:17 18 0
성심당 당일치기 1122 1 3:17 81 0
와 27살인데 쉬하는 꿈꾸다가 이불에 지림2 3:17 31 0
악 겨울인가봐 연애하고싶어... 3:16 18 0
나는 왜 행복하지가 못할까1 3:1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